관광객들을 태운 보트가 녹색으로 물든 강을 지나갑니다.
현지시간 5일 벨기에 겐트 리스강인데요.
강물을 뒤덮은 녹색 식물의 정체, 물 위를 떠다니는 수중 식물 개구리밥인데요.
지난여름 가뭄과 더위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개체 수가 크게 늘어났고요.
강물 표면이 개구리밥으로 뒤덮인 건데요.
결국 늘어난 개구리밥에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데, 개구리밥이 빨려 들어가 엔진이 과열되는 등 보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요.
햇빛이 차단돼 수중 생태계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이야기게임장
.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 전화▷ 이메일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56483_37012.html
과열되는 등 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