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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10-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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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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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총련 지령을 받은 문세광의 육영수 영부인 총격 살해 배후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정부인 듯 제목·대사 등으로 암시하고, ‘탄흔 굿즈’까지 내놔 고인·유족에 패륜 논란이 인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에 대해 “역사왜곡”이라고 생각하는 여론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7일 공표된 KNA25 의뢰 한길리서치 10월 1주차 여조사 결과(지난 5~6일·전국 성인 남녀 15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5%포인트(p)·9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무선 RDD 100%·전화ARS·응답률 4.6%)에 따르면 ‘최근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역사 사실 왜곡으로 문제가 있다’는 응답 51.6%에, ‘예술 창작의 자유로 문제될 것이 없다’ 37.7%로 양론이 13.9%p 격차가 났다. 지난 10월 6일 오후 경북 구미시 한 멀티플렉스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영화 ‘암살자(들)’의 상영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에서는 최근 각종 시민단체가 역사 왜곡을 주장하며 구미 영화관들 측에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상영중단 촉구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릴게임 무료충전게임 응답자 연령별 ▲20대 이하 역사왜곡 60.4% 예술창작 30.7% ▲30대 역사왜곡 69.8% 예술창작 21.8% ▲40대 역사왜곡 38.3% 예술창작 51.6% ▲50대 역사왜곡 41.5% 예술창작 52.2% ▲60대 역사왜곡 50.9% 예술창작 41.5% ▲70대 이상 역사왜곡 53.4% 예술창작 23.3% 등으로 옹호론 과반인 40·50세대와 20·30·70+이 크게 대조됐다. 권역별 ▲서울 역사왜곡 58.2% 예술창작 30.1% ▲경기인천 역사왜곡 46.8% 창작자유 45.5% ▲충청권 역사왜곡 53.1% 예술창작 32.2% ▲대구경북(TK) 역사왜곡 62.3% 예술창작 26.5% ▲부산울산경남(PK) 역사왜곡 57.0% 예술창작 30.9% ▲호남권 역사왜곡 34.9% 예술창작 53.8% ▲강원제주권 역사왜곡 50.4% 예술창작 38.6% 등이다. 영화 ‘암살자(들)’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굿즈. [메가박스 인스타그램] 진보여권 핵심 기반인 호남권에서 암살자(들)을 창작의 자유로 보는 여론이 과반, 경기인천에서도 양론이 팽팽한 셈이다. 보수야권 기반인 TK와 PK뿐만 아니라 서울도 역사왜곡이라는 비판의식이 6할 안팎에 이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성향별 중도층(608명)에서 역사왜곡이란 의견이 55.2%로 전체 평균보다 높고, 예술창작은 35.4%로 낮아졌다. 보수층(362명)은 역사왜곡 68.4% 대 예술창작 22.3%, 진보층(448명)은 예술창작 57.1% 대 역사왜곡 34.5%로 크게 엇갈렸다. 다빈치무료릴게임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별 ‘잘하고 있음’(535명)에선 73.5%가 예술 창작의 자유로 봤고, 12.8%만 역사왜곡으로 평가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음’(939명)에선 74.9%가 역사왜곡, 17.2%만 창작자유로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직전 9월말 조사(KNA25-폴리뉴스 의뢰·지난 9월 27~28일·101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유선 4.8% + 무선 95.2% RDD·전화ARS·응답률 2.7%·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대비 0.1%p 내린 35.7%, 부정평가는 0.1%p 오른 62.6%로 횡보세다. 이번 조사는 정당지지도 설문이 포함되지 않아 여심위에 등록되지 않았다. 전역모로 논란을 일으킨 박승수 선수. 박승수 선수 SNS캠쳐 한편 이번 일본 아이치·나고야 2026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일부 금메달리스트의 전역모 세리머니 및 ‘군대 안 갑니다’ 소감 등으로 병역면제 형평성 논란이 재.화한 가운데 의견 설문이 이뤄지기도 했다. ‘아시안게임 메달(금)과 올림픽 메달(금은동) 모두 병역특례 혜택을 없애야 한다’는 전면철폐론이 28.3%로 나타났다. ‘아시안게임 메달은 제외하고 올림픽 메달만 병역특례 혜택을 줘야 한다’ 33.0%, ‘현행대로 병역특례 혜택을 유지해야 한다’는 30.5%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병역의무 면제 혜택엔 긍정 여론이 도합 63.5%,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혜택엔 61.3%가 철폐해야 한다고 여긴 셈이다. 해당 이슈에선 정파별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았다. % ▲30대 역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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