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공
KT&G는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예술성을 재해석한 기획전시 ‘가갸거겨고!’를 내년 2월 14일까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T&G는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상상마당’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총 ?5곳에 있다.
‘가갸거겨고!’는 한글날의 기원인 ‘가갸날’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스토리텔링형 전시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전시작품을 통해 한글창제의 역사와 한글날 제정 배경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특히, 서예·캘리그래피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행복·박지후 작가의 현대 미술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예술로 재탄생한 한글을 경험할 수 있다
오리지날야마토연타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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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가 한글에 대한 의미와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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